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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탐방, 일상리뷰/맛집 & 카페

동탄 센트럴파크, 개나리공원 근처 횟집 "스시퐁" 솔직 후기(ft. 비판적 시각)

by 고독한석사생 2025. 8. 18.

이번에 동탄 센트럴파크, 개나리공원 근처 횟집이 새로 생겼길래 가서 먹어보고 후기를 남겨본다.

뭐.. 항상 좋은 후기만 남길 순 없다. 내가 직접 느낀 점을 적어보았다.

 

 

1. 식당: 스시퐁
2. 주소: 경기 화성시 동탄반송2길 21-14
3. 운영시간: 11:00~01:00
4. 브레이크타임: 15:00~17:00
5. 주차장: x(센트럴파크 공영주차장 이용)

 


 

 

1. 식당 전경

새로 오픈한 집이라 세련된 느낌이다.

 

입지만 보면, 개나리공원 상권 자체가 고깃집이 대부분이고,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회식이 이 일대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target 선정이 괜찮은지 잘 모르겠다.

 

많은 고기집 사이에 횟집이 있는 그런 상황이다.

 

물론, 센트럴파크를 찾는 사람들에게 타겟이 될 수는 있을 거 같은데, 센트럴파크와 인접한 곳이 아니고(개나리 공원 중앙에 있음), 센트럴파크에서 스시퐁으로 가는 길목에 횟집 전문집이 있기 때문에 가로막히는 느낌이 들었다.

외부전경
외부 전경

 

 


2. 주문서

소비층이 횟집 전문집이 아니고, 데이트를 타겟으로 한 것 같다.

분위기는 조용한 분위기라 좋았는데, 여름에 내부가 그렇게 시원하지는 않아서 좀 더웠다.

 

가격대가 좀 있다고 느꼈다.

회는 활어 전문집처럼 많이 나올까 궁금하기도 하면서 음식을 기다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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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음식

밑반찬이 먼저 나온다. 뭐 새우튀김, 감자전 등등?

회 양이 가격에 비해 적절한지는 좀 의문이 들었다. 각 고기별로 몇 점 없기도 한데.. 3.8만 원이니.. 분명 먹고 배가 고플 거라 확신했다.

 

밑반찬을 오히려 줄이고 회를 늘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회가 나올 때 서빙하시는 분이 각 부위를 설명해주셨는데,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하나도 듣지 못했다.

음식에 자신이 없는 건지.. 그러다보니 신뢰하고 먹는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뒤에 나오는 매운탕은 생선이 뼈만 있고, 건져 먹을 것은 거의 없다시피 했다. 그냥 국물만 먹어야 하는데, 내가 이거 먹자고 매운탕 주문한 것은 아닐 것이다.

 

 


4. 종합 후기

외관이 세련되어서 이끌려 한 번은 가볼 수 있겠는데, 한 사람이 100번 찾아오도록 만드려면 내부 입장부터 음식을 먹는 감동, 나갈 때까지의 세련된 경험을 줄 수 있도록 뭔가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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